이미지 확대보기GH는 30일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산업입지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로, 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산업단지 분야는 경기연구원과 협력해 추진되며, 2030년까지 권역별·시군별 산업 수요를 분석해 사업 우선순위와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산업단지에는 신규 사업 모델을 적용해 공공 주도의 공급 체계를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GH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1개 시군과 협력하는 ‘경기 31 파트너스’를 운영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산업입지 타당성 컨설팅, 워크숍,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수요와 애로사항을 마스터플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H는 주거 안정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승인 고시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공급 단계에 들어갔다.
해당 단지는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5,72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7개 동, 총 1,100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31~59㎡로 구성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고령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이 가운데 100세대는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 따라 고령자 맞춤형 주택으로 공급된다.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과 함께 일자리 공간, 문화·여가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이 결합돼 고령자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