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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LPGA투어 2주 연속 우승 발판...주수빈,리비에라 마야오픈 공동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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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LPGA투어 2주 연속 우승 발판...주수빈,리비에라 마야오픈 공동 11위

-이정은6, 본선 진출...박성현, 컷 탈락
리비에라 마야오픈 2라운드 리더보드.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리비에라 마야오픈 2라운드 리더보드. 사진=LPGA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마야오픈에서 선두로 치고 올라가며 2주 연속 우승 시동을 걸었다.

1승이 아쉬운 주수빈은 '톱10'에서 1계단 밀려났다.

2부 투어에서 1승을 올린 이정은6은 본선에 올랐지만, 박성현은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는 상위 랭커 한국선수들이 대부분 불참했다.
2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2라운드.

주수빈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쳐 공동 4위에서 공동 11위로 밀려났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코다는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전날 공동 4위에서 멜라니 그린(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브리아나 도(미국)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가츠 미나미(일본)가 선수와 2타 차로 단독 4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임진희는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4위, 전지원은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2위에 랭크됐다.
최운정은 합계 이븐파 144타로 장 웨이웨이(중국) 등과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루키' 황유민과 이정은6, 강민지는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쳐 공동 6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주니퍼 장은 1타 차, '루키' 이동은은 2타 차, 이정은5는 4타 차, 박성현은 8타 차로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2오버파 146타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