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본영 예비후보는 12일 출사표를 던지면서 “정관선 조기착공부터 완공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정관과 장안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며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그간 정관선 유치를 위해 지역구 주민 서명운동과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정관선은 단순한 철도사업이 아니라 기장군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성장 인프라”라고 강조해 왔다.
또한 자신의 의정활동 성과로 약 40억 원 규모의 기장군 부가세 환급을 꼽았다.
생활밀착형 공약도 대거 포함됐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장안읍 산폐장 설치 반대 △좌광천 국가정원 추진 △특성화고 유치 △우리아이 발달지원단 센터 설립 △맞벌이 가정 등·하원 도우미센터 운영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 식수 인원 확대와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지원 확대 △만 70세 이상 대중교통비 지원 추진 등을 통해 고령화 대응 복지정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관읍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는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공약도 내놓았다. 장안읍 산업폐기물 매립장 반대 활동과 통학로 정비,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반려견 어울림 쉼터 추진 등 기존 의정활동 역시 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구본영 후보는 “세금으로 떠나는 공무 해외연수 예산을 줄여 교육·보육 정책 연구에 활용하겠다”며 실용 중심의 예산 운영 방침도 밝혔다.
그러면서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군의원이 되겠다. 정관과 장안을 위해 가장 먼저 뛰고 끝까지 책임지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