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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 공간형 AI 마인드케어 ‘무아홈’ 첫 쇼케이스 성료… B2B·B2G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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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 공간형 AI 마인드케어 ‘무아홈’ 첫 쇼케이스 성료… B2B·B2G 공략 본격화

HR·웰니스·교육·미디어·국방 등 50개 내외 기관 및 기업 참여
PoC 및 사업 협력 논의 이어지며 B2B·B2G 확장 기대감 상승
조직 감정 관리와 공간형 마인드케어 시장 내 다각도 파트너십 논의 활발
무아홈 쇼케이스에서 엔피 박창준 이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엔피이미지 확대보기
무아홈 쇼케이스에서 엔피 박창준 이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엔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공동대표 백승업·최지훈)가 공간형 인공지능(AI)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의 국내 첫 공식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NP XR STAGE’에서 열렸다. 인사관리(HR), 웰니스, 교육, 미디어, 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50여 개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아홈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업무 환경 도입 가능성을 점검했다.

무아홈은 사용자가 독립된 공간에 들어가면 비접촉식으로 생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AI로 감정을 분석해 맞춤형 확장현실(XR) 회복 콘텐츠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마인드케어 솔루션이다. 체계적인 조직 관리자 시스템을 함께 제공해 구성원의 심리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무아홈을 기업 임직원 복지, 리조트 웰니스 프로그램, 교육 시스템 등에 접목하기 위한 다각도의 비즈니스 논의가 이루어졌다. 다수의 참여 기관이 기술 실증(PoC)을 포함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대학 및 교육기관과는 플랫폼 내 자체 제작 콘텐츠 연동 방안이 오가는 등 플랫폼의 확장성을 확인했다.
엔피는 이번 쇼케이스 성과를 바탕으로 각 잠재 고객사에 맞춘 제안을 진행하고 산업별 특화 PoC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 관리자 기능을 고도화하고 외부 콘텐츠 연계망을 넓혀 무아홈을 국내외 B2B(기업 간 거래) 및 B2G(기업-정부 간 거래) 시장의 표준 감정 관리 인프라로 안착시킨다는 목표다.

백승업 엔피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는 무아홈이 복지, 웰니스, 공공,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지는 실질적인 수요와 협력 접점을 확인한 중요한 계기였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고도화와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