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서 좌월 솔로포…김도영과 홈런 격차 2개로 벌려
이미지 확대보기오스틴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0-0으로 맞선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아치를 그리며 시즌 22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흘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오스틴은 이 부문 2위 김도영(KIA 타이거즈·20개)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홈런 선두 경쟁에서도 한발 앞서가는 모양새다.
오스틴은 이번 삼성전 홈런으로 올 시즌 KBO리그 전 구단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첫 선수가 됐다. 앞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5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4개, KIA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각각 3개를 때려내며 강한 장타력을 보여왔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