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가 포함 조사위 구성…운영 전반 비위·부조리 점검
이미지 확대보기최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나라 축구의 참혹한 실패의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고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특별감사를 하겠다"며 특별감사 방침을 전했다.
이번 감사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조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축구협회의 운영 과정 전반에서 드러난 무능과 부실, 안일함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부조리나 비위,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최 장관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백서를 발간해 국민에게 공개하고 향후 유사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의 근거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이번 특별감사와 관련해 국민 제보를 위한 신고 창구도 별도로 개설할 계획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