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실무협상 일정 놓고 엇갈린 입장
이미지 확대보기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회담을 요청했다"며 도하 회담 개최 계획을 언급했다.
하지만 같은 날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미국과의 실무회담이 이번 주 예정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는 차기 협상과 관련한 카타르 측 협의는 이어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도하에서 30일 회담을 진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