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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무더위 속 소나기 날씨…전국 곳곳 오후부터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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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무더위 속 소나기 날씨…전국 곳곳 오후부터 비 소식

내륙 중심 강수 확대 전망…해상은 1.5m 이하 비교적 잔잔한 물결
지난 1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남서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지역이 5~40㎜, 전북 동부 내륙이 5~40㎜, 전남 동부 내륙과 경북 북부·남서 내륙이 각각 5~20㎜ 수준으로 예보됐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며 다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상된다.

해상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는 0.5m 수준으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전망된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