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패션과 IT, 스포츠와 여행 등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러한 팝업스토어는 고객의 공간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신규 소비를 이끌어내는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도 2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패션 아이웨어와 삼성전자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을 앞세운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최근 유통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 콘텐츠를 통해 백화점을 복합 쇼핑 공간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8월 5일까지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등 신제품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사전 예약과 구매 상담까지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저장용량 업그레이드와 갤럭시 워치 할인, 액세서리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러한 신세계 센텀시티의 전략은 여름 시즌에 맞춘 감각적인 패션 콘텐츠와 최신 IT 신제품 체험을 결합해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러한 체험형 팝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부산을 대표하는 복합 쇼핑·문화공간으로서 센텀시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