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전환추진단 최종보고회... 민선 9기 시정 밑그림 완성
무상버스 추진 등 민생부터 첨단산업 육성까지 대전환
무상버스 추진 등 민생부터 첨단산업 육성까지 대전환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10일 '수원대전환추진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 등 3대 시정목표와 이를 실현할 60대 과제를 제시했다.
'생활안정 민생도시'에는 무상버스 및 버스비 지원, 생활밀착 돌봄 확대, 새빛 정원 조성, 팔색길 특화거리, '새빛톡톡'의 AI 시민공론장 전환 등 25개 과제가 담겼다.
'문화관광 상생도시'는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글로벌축제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 지역화폐 연계 상권 활성화, 문화예술 창작 지원 등 17개 과제를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의 연계를 강화한다.
이번 시정 방향은 지난 6월 22일 출범한 수원대전환추진단이 민선 9기 공약과 시민 제안을 검토하고 의견수렴과 숙의를 거쳐 마련했으며, 시민의 생활 부담을 낮추고 문화관광을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한편 첨단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선 9기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을 최선을 다해 설계해주신 수원대전환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시정 목표와 시정 과제가 잘 추진되고 있는지 수원대전환추진단 위원님들이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며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