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이 재선임돼 다시 재단을 이끈다. 새 임기에는 여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지역상권과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개모집에는 14명이 지원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가 3명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이 이사장은 94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2022년 취임 이후 문화예술 중심이던 재단의 영역을 관광까지 확대하고 대표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온 점 등이 재선임 과정에서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또 시민과 문화예술인, 도예인에게는 문화 활동과 창작 기반을 넓히고 농업인과 소상공인에게는 축제·관광을 활용한 참여와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순열 재단 이사장은 "지난 임기가 문화와 관광의 영역을 넓히고 재단의 역할과 기반을 확장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기반 위에서 여주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야 할 때"라며 "지역을 이루는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장하는 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