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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주지사 만나 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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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주지사 만나 교류 확대 논의

스마트시티·첨단산업 등 협력 가능성 모색
2009년 나망간시와 우호협력 이어 경제·문화·교육 등 교류 확대
신상진 성남시장(오른쪽)과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주지사가 10일 성남시청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성남시이미지 확대보기
신상진 성남시장(오른쪽)과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주지사가 10일 성남시청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성남시를 방문한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주지사와 만나 스마트시티와 첨단산업 등 양 지역의 주요 정책과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비롯한 나망간주 대표단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으며, 이번 일정에 맞춰 성남시를 방문했다.

성남시와 나망간주의 인연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나망간주의 주도인 나망간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뒤 인연을 이어왔으며, 이번 만남에서는 경제·산업을 비롯해 문화·교육, 인적 분야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성남시를 직접 방문해 스마트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과 첨단산업 현황을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성남시의 경험과 나망간주의 성장 잠재력을 접목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방문이 기존 나망간시와의 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나망간주와 경제·산업,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