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첨단산업 등 협력 가능성 모색
2009년 나망간시와 우호협력 이어 경제·문화·교육 등 교류 확대
2009년 나망간시와 우호협력 이어 경제·문화·교육 등 교류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비롯한 나망간주 대표단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으며, 이번 일정에 맞춰 성남시를 방문했다.
성남시와 나망간주의 인연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나망간주의 주도인 나망간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뒤 인연을 이어왔으며, 이번 만남에서는 경제·산업을 비롯해 문화·교육, 인적 분야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성남시를 직접 방문해 스마트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과 첨단산업 현황을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성남시의 경험과 나망간주의 성장 잠재력을 접목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