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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폐회…15일간 137건 안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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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폐회…15일간 137건 안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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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가 15일간 열린 제33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137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민생·복지·교통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강무길)는 11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달 28일부터 진행한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예산안 4건과 조례안 27건, 동의안 99건, 결의안 5건, 의견청취안 1건, 규칙안 1건 등 모두 137건을 심사했다. 이 가운데 112건은 원안대로 의결됐고, 20건은 수정 의결됐다. 2건은 부결됐으며 3건은 추가 검토를 위해 심사가 보류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부산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수정 의결했다. 최종 확정된 예산 규모는 부산시 19조3687억원, 부산시교육청 5조7926억원이다. 시의회는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는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을 제기했다. 의원들은 침례병원 정상화와 고령화에 따른 간병 예방, 유료도로 정책, 외곽지역 교통 문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을 중심으로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앞선 본회의에서도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이 이어지면서 민생과 복지, 교통, 문화 등 여러 분야의 현안이 논의됐다. 시의회는 집행기관이 제기된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예산과 주요 정책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다음 제340회 임시회는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