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경연·대학 동아리 공연부터 160여 명 연합체전까지
청년 셀러 20팀 플리마켓·체험부스 운영…지역 음식점 10% 할인 연계
청년 셀러 20팀 플리마켓·체험부스 운영…지역 음식점 10% 할인 연계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안성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청년의 날, 새롭게 F5'다.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대학과 기관,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무대에서는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겨루는 '안성청년 야르!스타' 본선 경연이 펼쳐진다. 지역 대학 동아리 4팀도 참여해 K-팝 댄스와 K-팝·발라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가수 전상근이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안성시 자원봉사센터와 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 안성시미디어센터,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안성시세계언어센터 등 지역 기관도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에는 청년 셀러 20팀이 참여한다. 일반 체험형 부스도 함께 운영돼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대학과 소속의 경계를 넘어 청년들이 함께 뛰는 '안성청년 연합체전'도 열린다. 관내 대학생과 일반 청년 등 1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를 지역 상권과 연결하는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장에서 체험형 부스에 참여한 청년은 축제 연계 할인에 참여하는 안성지역 음식점에서 10% 할인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축제 참여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