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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박재철 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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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박재철 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전문성·직무수행 능력·재단 운영 비전 등 검증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후 집행부 이송
오산시의회가 지난 16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오산시의회가 지난 16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의회
오산시의회는 지난 16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 지명된 박재철 후보자의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 등을 검증했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는 박 후보자의 주요 경력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비롯해 오산문화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구상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위원들은 질의·답변을 통해 후보자의 직무수행 역량과 리더십,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 등을 확인했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은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이번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리더십, 문화재단 운영에 대한 구상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재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집행부에 이송할 예정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