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 통학환경 조성 위한 현장 지도 봉사 참여
학생들 "시장님 덕분에 정문 앞 승하차구역 생겨 안전"
학생들 "시장님 덕분에 정문 앞 승하차구역 생겨 안전"
이미지 확대보기이 시장은 이날 아침 처인구 모현읍 능원초를 찾아 김은희 교장과 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들과 등굣길 안전 캠페인과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안전등교', '편리해진 길', '안전한 우리학교' 등을 주제로 달라진 통학환경에 대한 생각을 직접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능원초 임하연 학생은 "이상일 시장 덕분에 능원초 정문 앞에 승하차구역이 생겼고, 학생들은 더욱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이 시장이 직접 능원초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해 승하차공간을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처인구는 학교 부지 사용허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했고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학교 측과 세 차례 협의를 거쳐 현장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총 2억4000만원을 투입한 길이 52m, 폭 2.75m 규모의 승하차구역은 지난 8월 31일 준공됐다. 보도 확장과 노후 보도블록 교체, 소방차 진입로 확보, 그늘막·과속방지턱 설치 등 주변 통학환경도 함께 개선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눈 뒤 횡단보도와 새로 마련된 승하차구역에서 직접 교통지도에 참여하고, 학부모·학교 관계자들과 추가적인 교육환경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