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교통방송(FM 94.9MHz)은 오는 9월 23일 오후 4시 5분부터 27일 밤 12시까지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연휴 기간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명절 분위기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특별방송은 교통 상황 전달에 초점을 맞추면서 명절 문화와 가족, 여행 등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추석이 좋다. 부산입니다 1·2부’에서는 추석 풍습과 가정의례를 소개하고 전통놀이를 함께 알아보는 코너가 진행된다. 기장 향교교육원 김두호 사무국장과 전통놀이 연구가 조남선 씨가 출연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가수 윤수일의 라이브 무대와 시니어들의 인생 이야기 등을 담은 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3대가 함께 사는 가족이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과 부산 근교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후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귀성길 교통흐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교통전망대’에서는 30년 경력의 진행자들이 귀성길 주요 구간의 교통 흐름을 정리하고,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연결해 혼잡 시간대와 주요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 정체 시 우회도로 등을 안내한다.
특별방송 기간에는 모든 프로그램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교통정보와 추석 연휴 현장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고속도로와 국도 등의 정체 상황과 우회로는 15분 간격으로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