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면에 국방·항공우주·첨단바이오 연구거점 조성
석·박사급 연구원 900여명 상주…10월 설계 용역사 선정 추진
석·박사급 연구원 900여명 상주…10월 설계 용역사 선정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16일 박관열 광주시장과 세종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도척면에 추진 중인 융복합 협력단지의 사업 현황과 기반시설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과 항공우주, 첨단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연구시설을 광주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종대학교는 총 133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단지가 조성되면 석·박사급 연구원 900여명이 상주하며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단지가 계획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시설 건립에 앞서 안정적인 기반시설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는 관련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세종대는 이를 토대로 사업 일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세종대학교는 광주시의 기반시설 관련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설계 용역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관열 시장은 "광주시의 미래 산업을 견인할 세종대 융복합 협력단지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기반시설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며 "세종대와 긴밀히 협력해 기반시설 관련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10월 설계 용역사 선정을 비롯한 앞으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반시설 확충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지원하며 세종대 융복합 협력단지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