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와이즈발레단 창작발레 공연…온 가족 즐기는 70분 무대
이미지 확대보기경기아트센터가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와이즈발레단의 창작발레 'W Ballet'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클래식 발레에 다양한 춤과 동화적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와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야기는 서커스단의 인기 스타인 팬더에서 시작된다. 무대에서는 관객의 박수를 한몸에 받지만 팬더의 마음은 숲속에 있는 엄마를 향해 있다. 친구 원숭이의 위로에도 그리움이 깊어지자 삐에로가 팬더와 친구들의 탈출을 돕고, 이들은 엄마를 찾아 숲으로 향한다.
모험이 시작되면서 무대 분위기도 다채롭게 변한다. 팬더와 친구들의 댄싱 서커스부터 탈출 과정에서 벌어지는 소동, 숲속 반딧불 요정들의 춤과 요정 커플의 발레 등이 이어진다. 삐에로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도 더해 어린이 관객이 공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다양한 공연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아트센터는 가족 단위 관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지난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만원의 행복석'을 제외한 전 좌석에 50% 타임세일이 적용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다자녀 가정,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만원의 행복석'도 운영하며, 타임세일 할인에서는 제외된다.
공연은 만 4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중간 휴식 없이 70분간 진행된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