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7일 수원컨벤션센터서 '2026 뷰티썸 수원'
참가기업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가…7개국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
참가기업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가…7개국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
이미지 확대보기'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는 120개 기업과 기관·단체가 참여해 25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네일, 바디·향기, 이너뷰티 등 완제품부터 화장품 소재·원료, 용기·포장, 유통 분야까지 뷰티산업 전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체험형 박람회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 간 거래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전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네트워크도 넓힌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 서밋'을 열고 중국 화장품 제조·유통사와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ODM 브랜드 런칭 커넥터, 화장품 소재 세미나, 태국 비즈니스존, 대형 유통사 입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화장품 원료 홍보관과 AI 뷰티테크관, 뷰티산업 밸류체인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관도 선보인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확대한다. 네일아트와 향수 만들기, 메이크업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뷰티 트렌드 세미나와 뷰티 소품 만들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이 행사 기간 진행된다.
'2026 뷰티썸 수원'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한다. 사전 등록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