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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의원들,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골목상권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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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의원들,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골목상권에 힘 보탠다

의원 10명 전원 참여…전통시장·상점가 4곳 방문
상인 애로사항 청취…소상공인 지원 정책·예산에 반영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추석 명절 앞두고 덕풍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남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추석 명절 앞두고 덕풍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추석을 앞둔 지난 17일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아 장보기에 나서며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정병용 의장을 비롯한 의원 10명 전원은 덕풍전통시장과 신장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 하남수산물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지역화폐 등을 이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직접 만나 경기 침체와 고물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의회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향후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병용 의장은 "현장에 나와 상인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팍팍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시의회는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역 상인회와의 간담회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