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마음 체육대회서 성공 개최 결의…시민추진단 200여명 참여
정명근 시장 "주개최도시 책임감 갖고 안전하고 차질 없이 준비"
정명근 시장 "주개최도시 책임감 갖고 안전하고 차질 없이 준비"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체전 주개최도시로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회 준비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성시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 200여명과 시민 800여명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여했다. 시민추진단 입장에 이어 결의문 낭독과 전달식,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대회가 일회성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유산으로 남도록 준비 과정부터 함께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화성특례시의 위상과 역량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늘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성공 개최를 향한 의지가 대회를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화성특례시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화합과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개최도시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안전하고 차질 없는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