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기업 프리사이트와 협약…대표단, 재경부 등 찾아 투자 논의
반려동물 스타트업 10개사 IR 무대…전문 투자자와 후속 투자 매칭
반려동물 스타트업 10개사 IR 무대…전문 투자자와 후속 투자 매칭
이미지 확대보기경과원은 지난 16일 'UAE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AI·빅데이터 기업 프리사이트와 투자·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경기도 AI·첨단기술 기업을 발굴해 UAE 현지 투자와 실증, 사업화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유망기업 추천과 프리사이트 액셀러레이터·투자 프로그램 연계, UAE 현지 실증,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는 도내 AI기업 디토닉이 도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프리사이트 액셀러레이터에 선정됐다. 협약 당일 열린 기업 간담회에는 디토닉을 비롯해 긱스로프트, 플렉셀스페이스, 메디아이플러스, 다비다, 아이티원 등이 참여해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경과원과 프리사이트 대표단은 17일 재정경제부와 한국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한화비전 등을 찾아 국내 AI기업 투자와 기술·사업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국내에서는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지원을 이어갔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지난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를 열었다. 사전 평가를 거친 스타트업 10개사가 펫푸드와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용품, 펫테크 분야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였다.
기업들은 사전에 IR 자료 고도화와 1대1 피칭 멘토링을 거쳤으며, 행사에서는 전문 투자자 10명과 3라운드에 걸친 개별 투자상담도 진행했다.
평가 결과 반려동물 피부질환 치료용 냉동치료기를 개발한 카이메딕스가 대상을 받았다. 댕스소셜클럽은 최우수상, 반려동물 배변봉투 브랜드 '완스파파'를 운영하는 펫라이즈는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과원은 행사 이후에도 투자자 피드백과 후속 매칭을 지원하고 실제 투자유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