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6일 부산 북구청에서 지역 내 아동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홍윤희 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과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윤성희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지역 자활기업의 판로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꾸러미는 부산지역 자활기업인 ‘올리브 마켓’에서 구매했다. 물품은 부산 북구 지역아동센터 17곳과 그룹홈 2곳 등 모두 19개 시설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윤희 본부장은 “자활기업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명절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 지원도 진행했다.
공단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영도구 청년 희망챌린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니트청년 20여 명에게 음악회 관람 티켓을 지원했다. 경제적 지원과 함께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