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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추석 앞두고 항만 보안근무자 200여 명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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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추석 앞두고 항만 보안근무자 200여 명 격려

22일 울산항만공사 자회사 단체가 보안 인력을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22일 울산항만공사 자회사 단체가 보안 인력을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가 추석 연휴에도 항만 현장을 지키는 보안·운영 인력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울산항에서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는 보안근무자 등 200여 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에도 울산항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근무하는 현장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항만 경비와 검색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과 선박 입·출항을 지원하는 근무자 등이다. 이들은 추석 연휴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항만의 안전과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항만공사는 국가중요시설인 항만의 특성상 명절에도 현장 근무가 필요한 만큼 근무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가중요시설인 항만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력 덕분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 기간 안전사고 없이 근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에도 항만 보안과 선박 입·출항 지원 등 현장 업무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