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캠코는 22일 부산시와 함께 금강공원 내 어린이 정원 ‘키우미 숲’ 조성과 부산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전재수 부산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캠코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2억원을 어린이 정원 조성 사업비로 부산시에 전달했다.
‘키우미 숲’은 금강공원 내에 조성된다. 부산 금강공원의 상징인 케이블카를 주제로 자연 지형을 활용한 순환형 동선을 적용하고, 어린이들이 주변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면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지원 대상 청년들이 학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추진해 온 부산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캠코는 올해로 6년째 숲 조성 사업을 이어오면서 부산어린이대공원과 부산시민공원, 낙동강 일대 등에 숲과 공원을 조성해왔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도 자립준비 청년 지원과 청소년 직장체험, 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BUFF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린이와 청년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를 살피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