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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임직원 작은 정성, 홍수 피해 네팔에 희망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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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임직원 작은 정성, 홍수 피해 네팔에 희망 보탠다

급여 끝전 모아 마련한 1000만원 전달…노사 함께 이재민 일상 회복 응원
국내 재난지역 이어 나눔 지속…"도움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사진=경기신보이미지 확대보기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사진=경기신보
경기신용보증재단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조금씩 모아온 정성이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따뜻한 손길로 이어졌다.

경기신보는 22일 네팔 홍수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을 통해 매월 적립해 온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보태온 정성으로 마련됐다"며 "노사가 함께 전하는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신보의 나눔은 국내외 재난 현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경북·경남 산불 피해 복구와 가평군 수해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조성한 '사랑나눔기금'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