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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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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현장 살펴

용인중앙시장 찾아 상인·시민과 명절 인사…추석 성수품 직접 구매
장바구니 들고 처인장애인복지관 방문…이용자·종사자 만나 따뜻한 마음 전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22일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22일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22일 전통시장에서 시민들과 장바구니 물가를 함께 체감하고 복지시설을 찾아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떡과 과일, 한과, 전, 김 등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입했다.

장을 보는 동안에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속에서도 명절 대목을 준비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와 용인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들도 함께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물가 안정에 동참해 달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2일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이상일 시장이 시설 이용자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2일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이상일 시장이 시설 이용자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이 시장은 장보기를 마친 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장에서 직접 마련한 떡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만나 추석 인사를 나누고,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도 들었다.

2005년 문을 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등록 장애인 39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직업재활 등 17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복지관은 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우리동네 장애인복지관'과 고위험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주거돌봄 '든든용인 ON(溫)홈케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이웃들과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두가 함께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