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찾아 상인·시민과 명절 인사…추석 성수품 직접 구매
장바구니 들고 처인장애인복지관 방문…이용자·종사자 만나 따뜻한 마음 전해
장바구니 들고 처인장애인복지관 방문…이용자·종사자 만나 따뜻한 마음 전해
이미지 확대보기23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떡과 과일, 한과, 전, 김 등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입했다.
장을 보는 동안에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속에서도 명절 대목을 준비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와 용인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들도 함께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물가 안정에 동참해 달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시장은 장보기를 마친 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장에서 직접 마련한 떡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만나 추석 인사를 나누고,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도 들었다.
2005년 문을 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등록 장애인 39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직업재활 등 17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복지관은 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우리동네 장애인복지관'과 고위험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주거돌봄 '든든용인 ON(溫)홈케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