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양주새일센터·지역 대학 앵커사업단과 5자 협약
구인·구직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협력…포천 이어 지역별 일자리 네트워크 확대
구인·구직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협력…포천 이어 지역별 일자리 네트워크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지난 21일 양주시청에서 양주새일센터, 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 서정대학교 앵커사업단, 예원예술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5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역의 일자리 현안을 잘 알고 있는 새일센터와 인재 양성 기반을 갖춘 대학이 함께 여성 고용 문제를 발굴하고 대응하는 데 있다.
협약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운영하는 '민관산학 일자리 협의회'의 하나로 추진됐다. 앵커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조직으로, 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과 인재 양성 기능을 지역 일자리 지원체계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성 경제활동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경력단절여성뿐 아니라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여성의 고용 수요를 지역 차원에서 보다 세밀하게 살펴보는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센터는 보고 있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의 지역 연계는 양주에 앞서 포천에서도 시작됐다. 센터는 지난 18일 포천새일센터, 대진대학교 앵커사업단, 차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4자 업무협약을 맺고 포천지역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포천과 양주에서 구축한 협력 모델을 토대로 지역새일센터와 앵커사업 참여 대학 간 연결을 이어가며 지역별·권역별 일자리 유관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은 "새일센터의 여성 경제활동 지원 대상이 '모든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다양한 참여자 유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가진 앵커사업 참여대학과 협력해 여성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