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본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실적 및 맞춤형 품목 컨설팅 통해 실질적 자립 지원 체계 구축
실적 및 맞춤형 품목 컨설팅 통해 실질적 자립 지원 체계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공공구매 확대에 나선다.
경상원은 지난 22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하 경기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공공기관이 가진 구매 영향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생산품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지난 2000년 문을 연 경기판매시설은 장애인 생산품의 유통·판매 및 홍보를 총괄하며 일자리 안정화에 기여해 온 기관이다.
두 기관은 단순 일회성 구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을 가동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기도 장애인복지과가 주관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협약기관' 현판 전달식도 병행됐다.
아울러 경상원은 실질적인 구매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연내 기관 전체의 구매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 부서가 활용할 수 있는 품목 정보를 공유해 전사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장애인들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돕는 한편, 기관 차원의 ESG 경영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대 구매를 지속 확대해 공공 부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