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신장·석바대시장 잇따라 찾아 장보기…상인들과 현장 소통
온누리상품권·하머니로 직접 구매…4년째 이어온 '전통시장 가는 날'
온누리상품권·하머니로 직접 구매…4년째 이어온 '전통시장 가는 날'
이미지 확대보기23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2일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과 회원 15명과 함께 덕풍전통시장, 신장전통시장, 석바대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행보는 단순한 시장 방문보다 직접 물건을 구매하며 지역 소비에 동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시장과 기업인들은 에코백을 들고 시장을 돌며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로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
추석을 며칠 앞둔 시장에서는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준비한 상인들이 손님맞이에 한창이었다. 이 시장은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장보기를 이어갔다.
시가 운영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을 늘리기 위해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구매 행사다. 2022년 12월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시는 정기적인 현장 장보기를 통해 기업과 단체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는 추석 명절과 맞물려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데 무게를 뒀다.
전통시장들도 명절 손님맞이에 나섰다.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 상점가는 23일까지 '큰장날'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신장전통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주방 세제를 제공하고, 석바대시장 상점가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 또는 주방 세제를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냄비 또는 프라이팬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