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지기구조 개발부터 권리화까지 지원…유통채널 확대·해외 진출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웨어코렉트는 2022년 설립된 여성용 의류 제조기업으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면서 패키지 디자인과 지기구조, 인쇄 시방서가 마련되지 않아 실제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브랜드 모방에 대비한 디자인 권리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웨어코렉트의 브랜드 특성과 제품 규격을 반영한 패키지 개발을 지원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를 통해 웨어코렉트는 전문가 진단을 거쳐 로코코 콘셉트를 담은 패키지 디자인 6종을 기획하고 제품 규격에 맞춘 신규 지기구조와 쇼핑백 2종 디자인을 개발했다.
패키지와 브랜드 자산을 정비한 이후에는 Seed 단계 투자금을 확보했다. 지난 6월 19일 로코코 콘셉트를 반영한 리브랜딩을 마쳤으며 현재 자사몰과 W컨셉에 입점해 제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유통채널 다각화와 해외 판로 개척, 마케팅 등을 통해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웨어코렉트가 참여한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 13개 시·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출원비용, 맞춤형 특허·디자인 전략,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례는 초기 기업이 제품 출시 과정에서 필요한 디자인 개발과 양산 준비, 지식재산권 확보를 연계해 사업 기반을 갖춘 사례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