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취임식 없이 업무 시작…민선 9기 도정 합류
지방재정 경험 강조…2008~2010년 경기도 근무 인연도
지방재정 경험 강조…2008~2010년 경기도 근무 인연도
이미지 확대보기하 신임 부지사는 28일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실국장들과 티타임을 갖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 부지사는 이날 과거 경기도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도정에 다시 합류한 소회를 전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쌓은 지방재정 분야 경험을 경기도 재정 현안 해결에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하 부지사는 "2008년부터 2년 동안 경기도에서 근무한 인연이 있다"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으로 일을 한 경험을 살려 실국장 여러분들과 경기도의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의 인연은 2008년 시작됐다. 2010년까지 경기도 농정과장과 교육협력과장을 맡아 도정을 경험했으며, 이번에는 행정1부지사로 돌아와 민선 9기 도정 운영을 맡게 됐다.
도가 재정난 극복과 지방재정 분권 강화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지방재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하 부지사의 역할에 관심이 모인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