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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현장 중간관리자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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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현장 중간관리자 역량 높인다

수탁시설 중간관리자 대상 교육
직무역량·조직관리부터 스트레스 관리까지…본부·현장 협업 강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8일 '2026년 수탁시설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8일 '2026년 수탁시설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수탁시설 현장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중간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본부와 현장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나섰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8일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수탁시설 팀장과 과장, 선임급 주임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수탁시설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를 이끄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조직관리와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는 경기도 6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노인종합상담센터, 노인일자리지원센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등 수탁시설 중간관리자들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도 실제 조직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렸다. 업무 몰입과 자기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 및 직무 역량강화를 시작으로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협업과 소통을 익히는 팀워크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반에는 수탁시설의 발전 방향을 별도로 논의했다.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본부와 수탁시설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중간관리자의 성장이 현장 서비스와 조직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 원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우리 직원들 한 분 한 분이 모두 대체 불가한 전문가"라며 "직원들의 성장이 곧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장인 만큼 중간관리자들이 새로운 동력을 얻고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조직을 잇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와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등을 포함해 총 14개 수탁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