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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혼청년 '안성맞썸' 운영…1박 2일 새로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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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혼청년 '안성맞썸' 운영…1박 2일 새로운 만남

10월 11일까지 25~39세 참가자 모집…남녀 각 6명 선정
안성 거주 또는 지역 내 직장·사업장 둔 미혼청년 대상
안성시 미혼청년 만남 프로그램 ‘안성맞썸’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안성시이미지 확대보기
안성시 미혼청년 만남 프로그램 ‘안성맞썸’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안성시
안성시가 지역을 생활 기반으로 둔 미혼청년들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1박 2일 만남 프로그램 '안성맞썸'을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시는 '2026 안성시 미혼남녀 커플매칭 안성맞썸'에 참여할 청년 12명을 오는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공도읍 코앞스테이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규모는 남성 6명과 여성 6명이다.
신청할 수 있는 연령은 25세 이상 39세 이하인 1987~2001년생이다.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거나 안성지역 직장 또는 사업장 등 생활 기반이 있는 미혼청년 가운데 혼인 이력이 없는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전화 면접을 진행해 최종 선발되며, 선정 결과는 10월 16일 참가자와 예비 참가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신청은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안성 거주 여부나 지역 내 재직 또는 사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도 필요하다.

접수는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방문 및 전자우편 등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안성맞썸'을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관계 형성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