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관내 7개동 순회
주민이 직접 사회·3분 브리핑…온라인 사전설문 미리 받기로
주민이 직접 사회·3분 브리핑…온라인 사전설문 미리 받기로
이미지 확대보기'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은 시장이 각 동 주민들과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과 시정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주민이 직접 이끄는 이야기 마당…시민 참여 확대
올해는 주민 참여를 한층 강화했다. 각 동 주민대표가 직접 사회를 맡고 주민이 동네 현안을 소개하는 '우리 동 3분 브리핑'을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우리 동의 가장 중요한 문제'와 '시장에게 묻고 싶은 내용'도 미리 받는다. 사전 의견을 제출한 뒤 현장 행사까지 참여한 시민에게는 선착순으로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 키링을 제공한다.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식전 공연을 비롯해 정책 홍보부스와 '송이·율이' 포토존도 운영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29일 문원동부터 시작…7개 동 순차 방문
첫 일정은 29일 문원동 문원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시작된다. 이어 10월 1일 과천동 K&L 뮤지엄 앞, 10월 13일 별양동 별양꽃냇길, 10월 15일 부림동 중앙공원 바닥분수 앞에서 열린다.
10월 27일에는 중앙동 교동길 힐스테이트 옆, 29일에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11월 2일 원문동 우체국 사거리 잔디마당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행사는 각 지역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부터 우리 동네의 중요한 현안까지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편하게 찾아와 우리 동네와 과천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