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화 사장 왕송호수캠핑장서 고객 응대 직접 체험
안전 주제 영화 관람·간담회…현장 중심 소통 강화
안전 주제 영화 관람·간담회…현장 중심 소통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28일 공사에 따르면, 노성화 공사 사장은 이날 왕송호수캠핑장에서 3분기 'CEO 통통 Day'를 열고 직접 고객 응대 업무를 체험했다.
'CEO 통통 Day'는 경영진이 고객 접점 사업장을 찾아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직원과 이용객의 의견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캠핑장서 직접 고객 만나…현장 불편 살펴
노 사장은 캠핑장 매표소에서 이용객의 체크인을 돕고 시설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 과정에서 이용 절차와 서비스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의 고충과 이용객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노 사장은 "직접 업무를 경험해 보는 것은 보고나 설명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직원과 이용객의 입장에서 시설 운영을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을 하나씩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올해 1분기 부곡스포츠센터, 2분기 통합관제센터에 이어 이번 왕송호수캠핑장까지 분기별 현장 체험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노사 함께 '안전' 주제로 소통
같은 날 본사에서는 경영진과 새희망노동조합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방안을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하이파이브'도 진행했다.
김명동 새희망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소통하며 안전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성화 사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10월 1일 '인권'을 주제로 두 번째 노사 합동 영화 상영과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