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동의과학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투수 정현우와 이석영이 각각 두산 베어스의 3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투수 박세준은 키움 히어로즈의 5라운드 지명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육성선수 계약도 이어졌다. 투수 장현빈은 두산 베어스, 포수 이헌영은 SSG 랜더스에 각각 육성선수로 입단하게 됐다.
여기에 투수 신은규는 울산 웨일즈에 입단하면서 올해 동의과학대 출신 선수 가운데 프로 및 퓨처스리그 무대에 진출한 선수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동의과학대 야구부는 창단 6년째를 맞아 꾸준히 프로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도 엄지민이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았고, 이희성과 홍서연은 각각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단했다.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는 안치호가 지명을 받았다.
염종석 동의과학대 야구부 감독은 “올해도 여러 선수들이 프로무대에 진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