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별 맞춤 교육으로 현장 대응 강화…과몰입 예방·보호 역량에 초점
행정직 소그룹 토의·고객 지원직 롤플레잉 등 실무형 프로그램 운영
행정직 소그룹 토의·고객 지원직 롤플레잉 등 실무형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건전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륜·경정 사업을 운영하는 직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과몰입 예방과 이용자 보호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일률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전 직원 공통교육과 직무별 맞춤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고객 지원직은 현장 사례를 활용한 롤플레잉 교육을 받는다. 과몰입 이용자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토대로 대응 방법을 익히고 상황별 행동 가이드도 마련할 예정이다.
전문성도 보강한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전문 강사와 희망길벗 소속 전문 상담사가 교육에 참여해 과몰입 예방과 이용자 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인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건전한 사업 운영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이용자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직원 교육과 함께 건전 이용 캠페인과 과몰입 완화 프로그램 등 이용자 보호를 위한 건전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