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경기바이오센터 입주공간 제공…벤처·중소기업 유치
연구기관·대학·기업지원기관 집적 강점…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연구기관·대학·기업지원기관 집적 강점…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이미지 확대보기경과원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과원과 경기바이오센터 입주공간에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유치한다고 29일 밝혔다.
광교테크노밸리는 정보통신(IT)과 바이오(BT), 나노(NT) 등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기관과 기업이 모여 있는 경기 남부의 연구개발 거점이다. 한국나노기술원과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을 비롯해 약 200개 기업과 기업지원 기관이 집적돼 있다.
인근 경기대학교와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과 연계할 수 있어 전문인력 확보와 산학협력 측면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경과원 광교사무소에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벤처·중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사무공간과 일부 연구·실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바이오센터는 바이오·제약을 비롯해 의료기기, 바이오 인공지능 등 첨단 바이오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개발과 사업을 한 공간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과 연구시설을 제공한다.
입주 공간은 221㎡에서 1524㎡까지 기업 규모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주기업은 전자입찰을 거쳐 선정한다. 입찰 이후 최고가 입찰자를 대상으로 입주 적격성 등을 심의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은 계약 체결과 임대료 납부 절차를 거쳐 입주하게 된다.
이소연 경과원 테크노밸리혁신단장은 "광교테크노밸리는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집적된 경기도 대표 첨단산업 거점"이라며 "입주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와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