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종합
탄소중립부터 관광약자 포용·윤리경영까지 지속가능 관광체계 강화
탄소중립부터 관광약자 포용·윤리경영까지 지속가능 관광체계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경기관광공사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올해로 3년 연속이다.
이번 보고서는 개별적인 ESG 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기관 운영과 관광사업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활동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에 맞춰 작성됐으며 독립된 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도를 보완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관광객의 안전과 보건 관리 강화에 무게를 뒀다. 관광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 인권경영, 정보보호 등 관광을 둘러싼 사회적 책임에 관한 추진 내용도 포함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윤리경영과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이사회 책임성 강화, 투명한 정보공시 등의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관광공사는 3년 연속 보고서 발간을 통해 ESG 추진 과정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경기관광을 위한 경영체계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