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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임직원 '사랑의 걷기', 평택 복지시설 차량 지원으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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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임직원 '사랑의 걷기', 평택 복지시설 차량 지원으로 결실

경기 사랑의열매와 친환경 차량 3대 전달…누적 19대 지원
노인·아동 이동 편의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
최원용 평택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삼성전자 DS부문및 경기 사랑의열매 관계자들과  '사랑의 걷기 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이미지 확대보기
최원용 평택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삼성전자 DS부문및 경기 사랑의열매 관계자들과 '사랑의 걷기 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걷기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이 평택지역 복지시설의 친환경 차량 지원으로 이어지며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지난 16일 평택시청에서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지역 복지시설 3곳에 친환경 차량 3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삼성전자 DS부문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한 걷기 활동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 자원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량을 지원받은 기관은 평택북부노인복지관과 송탄지역아동센터, 1318HappyZone 꿈꾸는숲 지역아동센터다. 전달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신인철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을 비롯해 각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친환경 차량 지원사업은 2022년 삼성전자 DS부문과 평택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3년 5대를 시작으로 2024년 6대, 2025년 5대를 지원했으며, 올해 3대를 추가하면서 누적 지원 규모는 총 19대로 늘었다.

지원 차량은 노인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용자 이동과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동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과 아동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차량 운행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걷기라는 작은 실천으로 모인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고 복지 현장의 친환경 차량으로 연결되었다"며 "지역 복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차량을 전하게 돼 뜻깊고, 이동권 보장과 탄소 배출 절감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함께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량을 전달받은 김동석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관장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분들의 나눔의 결실로 지원된 친환경 차량 덕분에 어르신들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