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농무부 "유전자변형 농작물 대책마련 시급"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농무부 "유전자변형 농작물 대책마련 시급"

미국 농무부는 유전자변형농작물(GMO)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농무부의 GMO 농작물 생산 추정치에 따르면 콩의 94%, 옥수수의 93%, 면화의 96% 수준에 이른다. 콩으로 가공한 식용유, 쿠키, 케이크 등까지 포함하면 거의 대부분의 식품에 적용된다.

GMO 식품으로 인한 대표적 위험요소는 인체의 잠재적인 부작용, 유전자 변형식품에 따른 토양의 변질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GMO 식품에 대한 대책으로는 친환경농법을 적용하는 지역농가들을 지원하는 방안외에는 별다른 게 없는 실정이다. 이들 친환경 농가들은 채산성이 확보되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