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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위안화 환율 급등 후 주가는 급락, 환차손우려 외국인 등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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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위안화 환율 급등 후 주가는 급락, 환차손우려 외국인 등돌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환율를 크게 올린 후 중국 증시의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국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환율상승이 예상되면 외국 투자자들의 신규 자금투자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외국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앞으로의 환차손을 우려해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기 어려워 진다.
특히 다시 빠져나갈 때 환율 상승분 만큼 손해를 볼 수 있다.

1일 상하이 증권교역소에서 상하이지수는 3928.81로 개장되어 오전내내 줄곧 상승세를 보였으나 인민은행이 환율을 고시한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시간 오후 2시 30분 께 상하이지수는 3900.72로 떨어졌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을 크게 올린 이후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환차손 우려도 외국인들이 등을 돌린 탓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을 크게 올린 이후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환차손 우려도 외국인들이 등을 돌린 탓이다.

이날 오전장의 고점인 3953.73에 비해 53.01포인트 추락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