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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평가절하 쓰나미 아시아 전역 강타, 인도네시아 등 위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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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평가절하 쓰나미 아시아 전역 강타, 인도네시아 등 위기 조짐

중국발 평가절하 쓰나미가 아시아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통화가치도 추락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중국발 평가절하 쓰나미가 아시아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통화가치도 추락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중국발 평가절하의 쓰나미가 아시아 시장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의 링깃화가 1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폭락했다.

인도네시아는 통화가치 폭락으로 위기 조짐을 맞고있다.

아시아 주요국의 주가도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중국 위안화 평가 절하의 후폭풍이다.
말레리지아 링깃화 환율은 12일 외환시장 개장 이후 계속 달러당 4.00링깃을 넘어섰다

한국 등 아시아 전역이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 이후 링깃화의 가치가 1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발 평가절하의 쓰나미가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이에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를 1.62% 평가절하했다.

하루 전인 11일에도 1.86% 절하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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