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 초기단계로 비용 높은 게 단점
상품 정보 손상 줄이고 위조방지 및 안전점검 편리
상품 정보 손상 줄이고 위조방지 및 안전점검 편리
이미지 확대보기이미 매장에 스마트라벨이 포함된 코카콜라 제품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코카콜라의 주요 성분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알 수 있게 됐다. 심지어 유전자변형작물(GMO)이 포함됐는지 여부도 공개했다.
스마트 라벨은 기존 바코드나 마그네틱 태그(Tag) 기능을 대체하는 물류관리용 태그 형태로, 마이크로칩이나 QR코드를 이용해 실시간 상품 위치추적 및 정보 이용을 통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아직 상용화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비용이 높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바코드의 단점을 커버하고 상품정보의 손상을 줄일 수 있으며, 위조방지 기능과 함께 안전점검 기록 등에서 편리하게 적용된다.
하지만 여전히 상용화의 길은 멀고, 소프트웨어나 제품 개발도 시급한 현실이다. 또한 GMO 포함여부 등 공개 내용은 각사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