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측은 CFIUS가 적절한 수단이라고 생각한지 않는다고 반발
이미지 확대보기슈머는 트럼프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이 중국에 경제적 압력을 강화하지 않는한 중국이 북한을 억제 할 가능성은 없다"라는 인식을 표명, "미국은 중국 정부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며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를 통해 권한을 행사하고 중국 사업체가 미국에서 수행하는 모든 인수합병(M&A)에 대한 승인을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상원 정보위원회 소속 존 코닌 의원(공화당)은 "CFIUS는 외국 기업의 투자로 미국의 첨단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저지하는 국가 안보의 수단이며, 슈머의 제안은 CFIUS의 목적과 다르다"고 지적하며, CFIUS가 적절한 수단이라고 생각한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