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덴마크 국영 재생에너지 기업 '외르스테드(Ørsted, 이전 DONG에너지)'의 대만 법인이 대만 중부 장화현 앞바다에서 전개하고 있는 해상풍력발전 제2차 투자를 정식으로 결정했다. 4월 25일 세 차례의 지구 물리학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대만 'EGST'를 고용한 소식 이후 1주일 만에 내린 빠른 결정으로, 프로젝트 완료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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