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대변인은 “현재 검찰조사가 진행 중이고 성실히 응하고 있다”며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거래 내역이 조사대상”이라고 밝혔다.
독일 검찰은 블랙록이 ‘배당과세면제(dividend-stripping)’ 작업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유럽 세금법의 허점을 이용한 것으로 금융업과 투자자들이 주식 배당금에서 세금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쾰른 주 검찰은 블랙록 조사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피했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