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9일(현지시간) 자국의 생산 유전 54곳의 확정 매장량을 실사한 결과 2017년 말 현재 2685억 배럴로,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2016년 밝힌 매장량보다 73억 배럴 많다고 발표했다.
이는 69년간 생산할 수 있는 매장량이다.
사우디 정부는 "천연가스도 기존보다 5.6% 많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기존 발표보다 원유, 가스 매장량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